본문의 세족식은 많은 경우에 신자가 이 땅을 살아갈 때에 어떤 모습으로 섬겨야 되는가에 대한 대표적인 교훈으로 많이 적용한다. 그런데 이 세족식은 예수님께서 섬김을 가르치기 위하여 행하신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평소에는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은 적이 없기 때문이다.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이것은 예수님이 발을 닦자 베드로가 놀라는 모습에서 알 수 있다.
1. 2023년 한몸교회의 발자국(영상) 올 한 해 동안에 있었던 한몸교회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iY6Tzc-Mudk?si=QtmH6pKKmjuAYTDi 2. 추수감사주일 예배 사진 지난 주일(11월 19일) 23년도 ‘추수감사주일 예배’가 있었습니다. 은혜로운 예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