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비유(10).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1). 눅10:25~37절
한국 국민일보 연재 설교 스물 네 번째 시간입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1)'라는 제목의 설교입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54008&code=23111515&cp=nv
한국 국민일보 연재 설교 스물 네 번째 시간입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1)'라는 제목의 설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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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54008&code=23111515&cp=nv
1. 이수용 목사님 동정 이수용 목사님께서 현재 이스라엘 성지 순례 여행 중이십니다. 목사님께서는 6월 10일(토)에 워싱턴에 돌아오십니다. 안전 여행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이번 주일(4일) 설교자 돌아오는 주일(4일)에는 남 침례교단 IMB ‘배병균 선교사님’께서 말씀을 전해 주시겠습니다. 선교사님께서는 현재 IMB 본부에서 미주 아시안
당시 예수님의 인기는 하늘을 찔렀다. 앞서 침례 요한의 때 보다 더하였다. 그가 있는 곳에는 사람들이 구름 떼처럼 몰려들었다. 그런데 예수님은 뜻밖에 그것을 좋아하지 않으셨다. 그리고는 그 자리, 유대 땅을 떠나 갈릴리로 이동하셨다. 왜 그렇게 행동한 것인가. 그것은 백성들에게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함이었다. 백성들은 이스라엘의 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