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Search

*** 알리는 말씀 (02.10.2023) ***

1. ‘튀르키예’에서 온 편지(고병익/홍숙낭 선교사)

지난 2월 6일에 시리아 국경과 가까운 튀르키예(터키) 남동부에 엄청난 지진이 발생해서 재난 피해자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미 사망자가 1만 7천명을 넘어섰고, 부상자는 7만명이 넘은 상태입니다.

이에 저희 한몸교회가 재난을 맞은 나라와 국민들을 돕기 위한 방편을 알아보던 중에 현재 이스탄불에서 선교를 하고 계신 고병익/홍숙낭 선교사님과 연결이 되었습니다.

이분들을 통하여 한몸교회가 튀르키예의 어려운 상황을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입니다.

어떤 방법으로 도움을 줄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공지를 해 드릴 것입니다. 현재 상황에 대하여 궁금하신 분은 고병익 선교사님 부부가 보내 주신 편지를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 주십시오)

모두 이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 목회기도 오리엔테이션

한몸교회에서는 예배 중에 교우들을 위한 중보와 축복의 의미를 담은 ‘목회기도’를 합니다. 이 ‘목회기도’는 성도를 돌보는 목양의 기도이기에 오는 3월부터 담임 목사와 쎌교회 목자가 순서를 맡아서 진행을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기도를 담당하게 될 쎌 목자분들을 위한 ‘목회기도 오리엔테이션’을 오는 2월 19일(주일) 오후 1시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약 45분 정도 소요될 예정이니 목자분들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롭게 변화된 목회기도는 한 달에 한번 목자들이 순서를 맡게 됩니다.

3. 중보기도 신청

중보 기도를 요청하실 분들은 교회 헌금함 옆에 비치되어 있는 ‘중보기도 신청서’에 작성하여 헌금함 혹은 김순창 목사님께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청하신 기도 제목은 30일 동안 지속적으로 중보기도 사역자분들이 기도를 하실 것입니다. 모든 기도의 제목들은 철저하게 비밀이 보장이 됩니다. 안심하고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4. 지난주일 설교 요약

지난 주일 “호세아서 강해9: 두 마음 vs. 한 마음”이라는 제목의 설교 요약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5. 이번 주일 설교 본문

이번 주일 설교는 호세아서 강해 열 번째 시간으로 함께 하실 본문은 호세아 11장 1~12절입니다. 미리 읽어 오시면 주일 설교의 이해에 더욱 도움이 될 것입니다.

6. 교회 D3 프로그램 시작

한몸교회 제직이 되기 위한 ‘제직 훈련’과 그리스도 안의 풍성한 삶을 배우는 ‘풍성한 삶의 기초’가 3월 5일(주일) 주간부터 시작됩니다.

신청은 헌금함 옆에 있는 ‘OBC 훈련 신청서’에 작성하셔서 헌금함에 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신청을 바랍니다. ‘풍삶기의 훈련 소감’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이미 마치신 분들의 소감을 보실 수 있습니다


16 views

Recent Posts

See All

4.21.2024  요한복음 강해(43). 세상의 선택. 요18:28~40절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최소 5번의 심문과 재판을 받으셨다. 이 때 예수님을 심문한 사람은 안나스, 가야바, 헤롯 그리고 빌라도이다. 이렇게 많은 재판을 받았다는 것은 예수님이 죄가 없었다는 뜻이다. 또 다른 이유는 당시 이스라엘은 로마의 식민지였다. 그래서 이들의 사형 판결과 집행권은 로마 총독 밖에 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31절) 이런 이유로

*** 알리는 말씀 (4.19.2024) ***

● 주일 오찬 이번 주일(21일)에는 2부 예배 후에 점심 식사로 ‘비빔밥’이 준비됩니다. 일정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선착순 배부 : QT 생명의 삶 도착 5월 달 ‘생명의 삶’ 책자가 도착했습니다. 선착순으로 배부됩니다. 신청을 하지 않으셨더라도 필요하신 분들은 안내석에 구비되어 있는 책자를 픽업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격은 $7불입니다. 헌금 봉

4.14.2024. 요한복음 강해(42). 예수 안에 있는 자의 외침. 요18:12~27절

예수님 당시에는 대제사장이 여러 명이 있었다. 그들 모두 ‘안나스’라는 사람의 아들 혹은 사위였다. 즉, 대제사장의 실세는 ‘안나스’이다. 가룟 유다의 배신에 의하여 체포당하신 예수님은 안나스에게로 끌려가 심문을 당했고 안나스와 몇몇의 공회원들은 모여서 예수님을 사형으로 정죄한다.(막14:64) 요한은 이 대제사장이 심문한 이야기를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 번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