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은 “예루살렘 공의회”가 열리게 된 배경이다. 교회 역사에 처음으로 열리게 된 이 공의회는 바로 이방인의 구원 문제를 공적으로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 지침을 가져야 하는가를 결정하기 위한 모임이다. 바울과 바나바는 1차전도 여행을 마치고 안디옥에서 은혜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 때 어떤 사람들이 유대로부터(예루살렘 교회) 안디옥 교회를 방문한
1. 정기 목자 모임 다음 주일 3월 7일(주일) 오후 2시에 온라인 정기 목자 모임이 있습니다. 목자분들은 모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지난주일 설교 요약 주일 예배 “루스드라의 사역”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onebodychurch.com/post/02-21-2021-사도행전-강해-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