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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편지(박사무엘/혜영 선교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오랫만에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미국에 들어온지 어느덧 9개월이 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단절된 일상생활을 하면서 매일의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2020년도 추수감사절! 저희들에게는 오랫만에 가족들과 지내는 추수감사절 이였습니다. 모처럼 자녀들이 차려 준 명절 음식을 먹으며 감사한 일들을 나누는 시간들이 좋았습니다. 남편 건강을 회복시켜 주셔서 감사,  딸이 좋은 직장으로 인도되어 코로나의 어려움을 피해갈 수 있어서 감사, 정말 정말 오랫만에 가족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 가족 모두가 건강해서 감사 그리고 더욱 감사한 것은 저희들이 새로운 사역지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새 해가 시작되자 마자 시작된 남편의 병을 제대로 치료해 보지도 못한 상태에서 지낸 아픈 시간들, 세상에서 듣도 보도 못한 코로나 전염병 유행, 다시 들어갈 수 없게된 중국 땅에 남겨진 영혼들 …  그리고 하나님의 간섭하심으로 인한 치유의 시간들 …  유난히도 길고 긴 고통의 시간들 이였기에 더욱 하나님의 은혜가 넘쳤던 2020년 한 해를 돌아보며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저희들은 지난 10년이 넘는 중국사역을 접고 또 다른 사역을 위해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기도하고 있었는데 내년 1월 15일 부터 아프리카 우간다 사역이 결정되어서 1월 중에 우간다를 행하여 떠날 예정입니다.


저희들에게는 전혀 낯선 지역이지만 주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순종하며 발걸음을 옮기려 합니다. 저희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요.


1.       새 사역지로 옮겨 가는 절차들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2.       저희들이 영육간에 건강해서 맡겨진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3.       현재 우간다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내년 1월 14,15일 선거를 앞두고 데모와 정부군들의 진압과정에서 인명 피해가 상당히 많다고 들었습니다.  안정되어 새 사역지로 옮기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기도해 주세요.


4.       좋은 동역자들을 만날 수 있도록


5.       중국에 심어 논 씨앗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워싱턴에서 사랑에 빚진 자


박사무엘& 박혜영 드립니다. 


ps. 현재 쓰고 있는 전화는 240-907-8156


저의 카톡 아이디는 park44hye (전화기 고장으로 예전 카톡은 안되고 찾기에서 새 아이디로 찾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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