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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편지(박사무엘/혜영 선교사님)

2021년을 보내면서


올 해는 참으로 어렵고도 힘든 해를 모두가 보냈습니다. 온 세계가 큰 아픔을 겪는 그런 한 해 이기도 했지요. 이런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은 일하시며 복음은 계속해서 전파되고 있다는 것은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조금 늦더라도 주님의 뜻을 살피며 나아가는 그런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며칠이 지나면 이 땅에 발을 디딘지 1년이 됩니다. 미국의 심한 코로나 속에서 결단하고 미지의 땅 아프리카 우간다로 설렘 반 두려움 반 그렇게 이 땅에 첫 발을 디뎠습니다. 지나온 1년 마지막 하루를 보내면서 머리에 계속 맴도는 찬송은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 그렇습니다 ! 그 분의 은혜가 없으면 잠시도 머물 수 없었던 힘든 시간들도 있었지만 그리고 주위에 온통 검은 얼굴들과 누르스름한 우리 두 노인들과의 만남들은 쉽지 않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는 서로 어울려서 즐거워 하는 지금 이 순간이 모두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우간다에서 첫 해를 마무리 하면서 많은 분들의 얼굴들을 떠 올려 봅니다. 끈임없는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 해 주신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와 격려 그리고 후원 덕분에 현지인들을 돕는 일을 구체적으로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욥기 8:7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하신 말씀대로 이제 작은 현지인들을 향한 도움의 시작이 이 땅을 변화시킬 큰 믿음의 일군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기도하며 새해를 맞이 합니다.


아직까지 온 세계에 코로나는 머물고 있지만 우리의 방패이시며 피난처되시는 주님을 의지하며 아울러 새해에는 희망과 기쁨의 한 해로 가득하기를 소원하면서 여러분 한분 한분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2022년 우리 모두 화이팅!!!!


Happy New Year!!!!


 

우간다에서 Sam &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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